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벗, 꽃
그대가 꽃이어서
흐르는 눈물도 꽃잎인가봅니다.
이렇게도,
애처로운 춤으로
설레이는 노래로
가슴 아린 시로
떨어지는.
이제서야
그대의 눈물 아래서
고백합니다.
당신은
당신 그 자체로
음악이었고,
시였노라고.
'맛있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 (1) |
2016.08.22 |
그리움 (0) |
2016.01.03 |
이런 거지같은 (2) |
2015.10.25 |
ㅡ (0) |
2015.10.20 |
호수 (0) |
2015.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