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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2015. 10. 15.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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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말하는 그이 앞에서 나는
한없이 부끄러워졌다.
나도 당신을 사랑하노라고 감히 꺼낼 수 없었다.
그가 내게 주는 마음은 깊은 호수였다.
내가 어떤 마음을 꺼내놓아도
그저,
가라앉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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