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사랑을 말하는 그이 앞에서 나는
한없이 부끄러워졌다.
나도 당신을 사랑하노라고 감히 꺼낼 수 없었다.
그가 내게 주는 마음은 깊은 호수였다.
내가 어떤 마음을 꺼내놓아도

그저,
가라앉을 뿐이었다

'맛있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16.01.03
이런 거지같은  (2) 2015.10.25
  (0) 2015.10.20
노을, 장례, 나의 새벽  (0) 2015.10.14
시작.  (4) 2015.10.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