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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고 믿었던 순간들이
단지 먹고 살기 위한 가장 밑바닥을 만든것 뿐이었음을 깨닫는 것

매일 아침 눈을 뜰때면
내가 가야하는 곳이
내가 바라던 곳이 아님을 자각할때마다
떠오르는 생각


'단지 먹고 사는 것'




하루의 시간 중에 유일하게 줄일 수 있는 것이 잠 뿐인 청춘에게

더 이상 줄일 잠도 없는 청춘에겐
아침은 늘 불친절하게도 성큼 다가온다





by. D.L. MDONG 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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