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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 전,
아마 한 시간쯤 뒤면
난 잠에 들거야
라며 타이머를 맞췄다.

끼릭끼릭
멈춰버린 선풍기의 타이머를
다시 맞추며
당신을 생각한다.

아,
난 오늘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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