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한 칸씩 딛기엔 답답하고


그렇다고 두 칸씩 딛자니


너무 멀어


내 마음 속 조급함을


들킨 것 같아



'탓치 > 글쓰기 글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 기억력이 문제였던걸까  (7) 2015.06.24
몽글몽글  (3) 2015.06.22
글귀  (2) 2015.06.14
과거의 추억이 잠자고 있었다.  (2) 2015.06.12
시간이 남아 글을 쓴다. 인연이란거.  (4) 2015.06.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