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시간, 참 얄궂다
사람 참, 얄궂어
어떻게 이렇게 만나
어쩜 이렇게 우리가 만나

그냥 이렇게 얼굴 봤으니 되었어
그냥 이렇게 목소리 들었으면 되었어

이 시간 참 많이 기다렸거든

조금 더 지나면 나 욕심낼 것 같아
여기까지만 할게

응응
그낭 여기까지면
그리웠던 당신
내 참 외로웠던 마음
다 되었어
먼저 갈게


...
마음이 참 짓궂어
벌써 후회되거든

'MDONG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배 한 가치의 가치  (0) 2016.08.30
제일 중요한 너만  (0) 2016.08.28
너는 누구냐  (0) 2016.08.25
있어줘요  (0) 2016.08.23
그리워라  (0) 2016.08.2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