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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이야기를 하면서
내 눈이 아련함을 그린다고 했다.

너와 한번 온 적 없던 바다에서
네 생각을 하며
내 눈이 아련함을 그렸다.

이제 네가 내 아련함이려나


오늘 더 네가 그립다.




by. MDONG 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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