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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별은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
그냥 세상은 물 흐르듯
자신의 일에만 관심 가진 채로
그냥 흐르는 것에만 관심을 가진 강물처럼
그냥 그렇게 흘러갔다.

슬픈건 우리 둘 뿐이다.
어쩌면 나 혼자




by. D.L. MDONG 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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