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어울리지 않는 너와 내가 한 공간에 있었다는 것. 그치만 묘하게 어울려갔다는 것. 말하지 않고도 서로의 온기에 녹아있었다는 것. 기억해줘요, 한 뼘만큼 너에게 가까워졌다는 것. 너의 끄덕임이 사랑의 멜로디 어딘가 놓여졌을 그 시점부터 난 너를 사랑할래.

'Amor Fat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2) 2015.06.10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0) 2015.06.08
사진이랑 같이 올려줘요  (4) 2015.06.03
무제  (8) 2015.06.02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_꿈과 현실 사이  (0) 2015.05.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