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못 잊었다던가 그리워하는 건 아니다.
다만 수백 수천번은 불렀을 그 이름이
입술 언저리에 내려앉아
아직 씻겨내리지 않았을 뿐이다.
'탓치 > 글쓰기 글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또 그가 다녀갔다. (0) | 2015.07.08 |
---|---|
쉽지 않아 보였는데 (0) | 2015.07.08 |
2009년 오늘의 싸이월드 다이어리 (1) | 2015.07.06 |
스치는 풍경같던 당신아 (2) | 2015.07.06 |
나는 아닌줄 알았는데 (1) | 2015.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