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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정과 따뜻함은
매일 나를 종이로 베듯
실 같은 상처를 만들었다

이룰 수 없는 '우리'를 알면서도
'너'를 떠날 수 없는 '나'이다



네 다정은 내겐 병이다




by. MDONG 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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