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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그때쯤
방 정리를 하다 서랍을 열을 때쯤
크게 심호흡을 하고 열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

그 속에 너와 추억이 있었다

헉 하고 숨을 멈출만큼
잊고 있던 네가 다 그곳에 있었다




by. MDONG 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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