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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우울한 날이면
단 게 너무너무 먹고 싶거든.
너도 알지?
나 단거 엄청 좋아하는 거.
그 날도
달달한 거 먹고싶다고
너 불러냈었잖아.
근데 있잖아,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까
그냥
너랑 있어서 좋았던 거 였어.
나와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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