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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틀은 라디오에는같은 이름으로 프로그램이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익숙하던 목소리가 아닌 다른 사람의 목소리가


오랜만에 다가온 설렘은
같은 이름의 사랑이 흐르고 있지만
익숙하던 네가 아니라 다른 누군가의 마음이


같았다
달았다
닮았다
달랐다

또 다른 시작.




by. MDONG 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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