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말 한 마디에 상처받고
그러다 또 웃고..
그러다 또 웃고..
'탓치 > 글쓰기 글짓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젠 보내야될 때인가보다. (0) | 2015.10.26 |
---|---|
생각없이 게워낸 글 (0) | 2015.10.25 |
그대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0) | 2015.10.19 |
변화 (0) | 2015.10.09 |
사실 (2) | 2015.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