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어쩌면 무의미로 가득차 있을지 모르는 일상이라 할지라도

하루 끝에 네가 있다면
그 주의 마지막에 너와 떠난다면
일년에 몇번이고 숨겨둔 너와의 여행 일정에 대한 설렘으로
버틸만할 것 같아




by. MDONG 엠동

'MDONG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은 숲 속  (0) 2016.07.12
제일 맛있는 음식  (0) 2016.07.11
오래토록이어라  (0) 2016.07.07
조만간 봐  (0) 2016.07.06
샘나  (0) 2016.07.05

+ Recent posts